현대차·기아, ‘웨어러블 로봇 테크데이’ 개최
[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한국콜마는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여부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투자 재원을 마련하기 위히 BW 발행을 검토하고 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어 회사 측은 “발행금액, 조건 등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