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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힐러비)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힐러비(대표 이응주)의 컨템포러리 아트&뷰티 브랜드 V&A 뷰티(V&A Beauty)가 여름을 맞아 ‘롱 웨어 쿠션 파운데이션 매트’의 리미티드 데님 에디션(이하 데님 쿠션)을 오늘(28일) 출시한다.

올여름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데님 쿠션은 V&A 뷰티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롱 웨어 쿠션 파운데이션 매트’에 청량감이 돋보이는 데님 원단과 V&A 예술적 가치를 더해 Y2K 감성으로 재탄생한 매트 쿠션이다.

특히 케이스에 사용한 데님 원단은 사용하고 남은 데님 소재를 활용해 지속 가능한 소비를 모색했으며, 퍼프에 들어간 문양은 200년 전 영국의 유명 디자이너의 작품을 모티브로 패치워크 아트 디자인을 더했다.

롱 웨어 쿠션 파운데이션 매트는 피부에 유수분 밸런스를 만들어주는 에센스 성분이 57%나 함유돼 있으며, 한 번의 발림으로도 모공 사이를 균일하게 커버해 준다. 40도 이상의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도 높은 지속력과 자외선 차단도 가능하다.

한편 V&A 뷰티는 지난 2022년 하반기부터 ‘스트릿 우먼 파이터’ 출신의 아티스트 모니카(Monika Shin)를 브랜드 뮤즈로 선정하고, 브랜드 필름 및 콜라보 화보 등 다양한 활동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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