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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유지민 기자 = ‘MC 보는 의사’ 권영대 성형외과 전문의가 안티에이징을 내용으로 특강을 진행한다.
16일 권 전문의 측에 따르면 현재 공중파 아침 방송에 출연해 올바른 성형정보를 전해주고 있는 권영대 전문의가 다음 달 중순 한 백화점에 명사 초청돼 VIP 여성 고객들을 대상으로 강연할 예정이다.
권 전문의는 이날 ‘청춘을 돌려다오, 주름 잡는 마사지’를 주제로 노후를 이겨내는 안티에이징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의학적 정보도 전할 예정이다. 또한 주름을 관리할 수 있는 마사지 방법에 대해 시연과 함께 설명할 예정이다.
권영대 전문의는 현재 권영찬닷컴 소속으로 방송과 강연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오산에서 의료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소외된 한국인과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다양한 의료봉사 활동은 물론, 오산시민음악회 등 지역행사에 MC로 재능을 기부하고 있다. 같은 달 KT여의도웨딩컨벤션에서 열리는 여성 CEO 아카데미에도 명사 초청돼 강연을 펼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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