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아이덴티티 제공업체 옥타(Okta, NASDAQ: OKTA)가 ‘시큐리티 센터(Security Center)’를 모든 고객을 위해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새로운 기능을 통해 기업 고객은 ‘옥타 커스터머 아이덴티티 클라우드(Okta Customer Identity Cloud)’의 인사이트를 활용해서 인증 이벤트, 잠재적 보안 사건, 위협 대응 효능에 대한 단일 뷰를 확보하고 아이덴티티 보안 태세를 최적화할 수 있다.
공격 보호 관련 현재 상태의 실시간 데이터, 주요 아이덴티티 공격 벡터에 대한 기본적인 위협 모니터링, 인증 트래픽에 대한 애플리케이션 레벨의 가시성 등도 제공한다.
자미카 아론(Jameeka Aaron) 옥타 커스터머 아이덴티티 부문 최고정보보안책임자는 “시큐리티 센터는 아이덴티티 보안에 대한 우리의 집중적 전문성을 활용해서 기업 보안 담당자들이 이해하고 바로 조처를 취할 수 있도록 해준다”라고 밝혔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