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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폭스바겐코리아가 오는 20일 한강 노들섬에서 열리는 ‘시티 포레스티벌 2023(City Forestival 2023)’에 참여해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SUV, ID.4의 매력을 알리는 라이프스타일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시티 포레스티벌은 도심(City) 속 힐링 플레이스(Forest)에서 페스티벌(Festival)을 즐긴다는 의미로 웰니스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MZ 세대를 위한 도심 힐링 프로젝트다.
행사에서는 요가, 명상, 필라테스, 필록싱바레 등의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과 함께 뮤직 페스티벌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일상과 여가를 아우를 수 있는 ID.4의 가치를 전달하고, 참여 고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폭스바겐코리아는 오는 6월 중 주행거리와 에너지 효율을 높여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2023년형 ID.4’를 국내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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