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 콜라겐 생성 필러 ‘에스테필’ 국내 판권 확보…“스킨부스터 확대”

(서울=NSP통신) 김다은 기자 = SK바이오팜은 올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이 226억5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99% 축소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7.73% 증가한 607억8400만원이다.
당기순손실은 23억6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27%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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