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부실채권펀드 위탁운용사 선정…내년 1000억원 규모 펀드 조성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3일 코스피(-0.91%)와 코스닥(-1.45%)이 모두 하락한 가운데 게임주는 보합세를 보였다. 상승주는 12개였고 하락주는 20개였다.
오늘 게임주 중에서는 넥슨게임즈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넥슨게임즈는 전일대비 4.15%(810원) 올라 2만3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넥슨게임즈는 5거래일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또 더블유게임즈(+4.13%) 플레이위드(+4.04%) 미투젠(+2.11%) 미투온(+1.62%) 밸로프(+1.49%) 모비릭스(+1.32%) 컴투스(+1.29%) 등이 상승했다.
게임대장주에서는 엔씨소프트(+1.16%)와 넷마블(+0.15%)이 상승했고 카카오게임즈(-3.17%) 펄어비스(-1.13%) 크래프톤(-0.36%)이 하락했다.
특히 카카오게임즈의 하락률이 높았다. 카카오게임즈는 전일대비 3.17%(1300원) 내려 3만96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카카오게임즈는 2거래일연속 상승세를 멈추고 하락했다.
또 액토즈소프트(-3.10%) 썸에이지(-3.10%) 컴투스홀딩스(-2.16%) 위메이드맥스(-2.13%) 위메이드플레이(-2.10%) 드래곤플라이(-2.05%) 등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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