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가계대출 1000조원 코앞…GDP대비 91.1%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2일 코스피(+0.91%)와 코스닥(+1.52%)이 모두 상승한 가운데 게임주(+1.78%)도 상승했다. 상승주는 26개였고 하락주는 6개였다.
오늘 게임주 중에서는 플레이위드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플레이위드는 전거래일대비 7.94%(600원) 올라 8160원에 장을 마감했다. 플레이위드는 2거래일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플레이위드는 차기작 ‘씰M’의 태국 미디어간담회 소식을 알리며 동남아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또 썸에이지(+7.41%) 네오위즈(+6.94%) 넥슨게임즈(+5.17%)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4.27%) 네오위즈홀딩스(+3.42%) 룽투코리아(+3.41%) 등이 상승했다.
게임대장주에서는 엔씨소프트(+2.92%) 펄어비스(+2.90%) 넷마블(+2.01%) 카카오게임즈(+1.49%) 크래프톤(+0.78%) 모두 상승했다.
반면 데브시스터즈의 하락률이 높았다. 데브시스터즈는 전거래일대비 3.82%(2200원) 내려 5만5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상승세에서 하락세로 전환했다.
또 액션스퀘어(-3.28%) 위메이드(-2.16%) 위메이드맥스(-1.84%) 위메이드플레이(-1.22%) 티쓰리(-0.23%)가 하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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