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주담대 가산금리 0.1%p 인하…만기 제한은 유지
[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28일 카우란 유도체를 포함하는 위장관 손상의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 조성물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기술은 천연물인 희렴(국화과 약재)으로부터 추출된 카우란 유도체가 손상된 위장관 상피 세포의 증식을 촉진, 다양한 위장관 궤양의 예방 또는 치료에 유용하게 적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