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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하락…두산에너빌리티↑·현대건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4일 코스피(+0.33%)와 코스닥(+0.26%)이 모두 상승한 가운데 게임주(+3.54%)도 상승했다. 상승주는 30개였고 하락주는 3개였다.
오늘 게임주 중에서는 넷마블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넷마블은 전일대비 6.40%(4200원) 올라 6만9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넷마블은 하락세에서 상승세로 전환했다.
또 컴투스(+6.04%) 네오위즈(+5.88%) 썸에이지(+4.50%) 드래곤플라이(+4.34%) 엔씨소프트(+4.05%) 액션스퀘어(+3.61%) 크래프톤(+3.61%) 등이 상승했다.
반면 한빛소프트의 하락률이 높았다. 한빛소프트는 전일대비 0.63%(20원) 내려 31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빛소프트는 상승세에서 하락세로 전환했다.
또 데브시스터즈(-0.17%)와 모비릭스(-0.09%)가 하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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