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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지영 기자 = 인터파크가 모바일 선물 전용 애플리케이션 ‘프레즌투미’를 21일 정식 선보였다.
인터파크는 이번 프레즌투미의 공식 오픈을 기념해 특가 지원금 코너인 ‘최저가 상품 + 대박 지원금’를 선보인다.
참여 방법은 프레즌투미의 ‘그룹 선물하기’ 방을 개설, 개설자 포함 5명 이상의 지인을 초대하면 된다.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매일 20팀, 총 60팀을 선정해 현재 인터파크에서 판매 중인 ‘32인치 LED TV’(29만8000원)를 약 3분의 1가격인 9만 9천원에 구매 가능하도록 지원금을 제공한다.
32인치 LED TV를 시작으로 그 다음 주에는 ‘40인치 풀HD LED TV’, 그 이후에는 ‘47인치 풀HD LED TV’ 등 매주 알찬 상품을 선정해 지원금을 제공할 예정.
이번에 9만 9000원 특가로 구매 가능한 ‘32인치 LED TV’는 중소기업 디지털TV 판매 1위 기업인 GPNC의 2013년 최신형 제품으로 슬림한 베젤의 감각적 디자인에 178도의 폭넓은 광 시야각과 5ms의 빠른 응답속도로 어떤 각도에서도 또렷한 시청이 가능하다.
또한 전국 170여개 동부대우전자서비스를 통해 1년간 무상으로 보증 받을 수 있다.
박지영 NSP통신 기자, jy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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