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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브랜드 헤라가 오는 3월 1일부터 ‘실키, 언리미티드(SILKY, UNLIMITED)’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 앰베서더로 발탁된 드랙 아티스트 ▲나나 영롱 킴, ▲모델 요요, ▲DJ 안나, ▲아티스트 이후신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로 풀어낼 예정이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실키 스테이 파운데이션은 피부에 얇게 발려 밀착력이 뛰어난 제품으로, 매끈하게 정돈된 피부 표현을 24시간 유지하도록 돕는다.
한편 헤라는 오는 3월 21일부터 30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오프라인 팝업도 진행한다. 메이크업 쇼, 메이크업 수정(터치업) 서비스 등을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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