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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의윤 기자 =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은 에버랜드에 있는 알파인 레스토랑에서 올해 고객들에게 선보일 식음 메뉴 개발을 위한 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5회째를 맞은 요리 경연대회는 고객 트렌드를 반영한 신메뉴를 개발했다.
특히 식음 품질을 높이고 에버랜드를 찾는 고객들에게 더욱 차별화된 맛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에버랜드에서 근무하는 셰프와 식음부서 직원 35명은 신메뉴 총 66가지를 선보였다.
또 사내외 음식 전문가들과 고객 20여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했으며 맛과 상품성이 뛰어난 메뉴는 에버랜드 식당과 음식 축제 등에서 직접 만나 볼 수 있다.
NSP통신 정의윤 기자 jeyoun9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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