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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KBI상사의 비건 패션 브랜드 오르바이스텔라가 올해 S/S 시즌을 맞이해 룩북을 공개했다.
이번에 12번째 컬렉션을 발표한 오르바이스텔라는 2023 S/S 캠페인을 ‘평범한 일상 속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순간들’이란 주제로 ‘2in1 Concept Clip’과 ‘Classic & Contemporary’를 강조했다.
이번 시즌은 90년대 레트로 감성을 소환해 클래식과 힙합을 강조한 세련된 빈티지의 컨템포러리 라인을 메인으로 일상에서 편안하고 스타일리쉬하게 연출하기 좋은 아이템들을 구성했다.
섬세한 디테일, 컬러와 소재의 믹스는 오르바이스텔라의 깔끔한 실루엣과 함께 자연스러움 속 일상의 행복과 가치를 전달하고자 했다.
한편 오르바이스텔라(HEUREUX BY STELLA)는 ‘패션을 위한 동물의 희생을 거부합니다’라는 모토로 동물 친화적 가치 소비 중심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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