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서양네트웍스(대표 박연)의 키즈 브랜드 래핑차일드가 설맞이 선물로 친환경 소로나 패딩을 추천한다.
래핑차일드는 다가오는 설날과 신학기를 맞아 자녀 또는 손주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소로나’ 패딩을 선보인다. 소로나는 친환경 소재인 옥수수에서 추출한 원사로, 보온성은 물론 환경까지 생각한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친환경 스타디움 패딩 점퍼’, ‘친환경 퀼팅 패딩’이 대표 상품으로 다운이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는 다운프루프 기능과 스크래치에 강한 화섬 소재, 친환경 소로나 패딩 충전재를 사용해 환경까지 생각한 지속가능한 소비에 동참했다.
‘친환경 스타디움 패딩 점퍼’는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스타디움 점퍼 디자인으로 영문폰트의 부클와펜이 프레피룩의 포인트다. 가볍고 따뜻해 지금부터 신학기까지 입기 좋은 스쿨룩 아이템으로 추천한다.
‘친환경 퀼팅 패딩’ 은 베이직한 컬러와 다이아몬드 퀼팅으로 일상에서 편하게 입기 좋은 데일리 아이템이다. 컬러는 핑크, 블루, 브라운 3가지로 안감 컬러는 배색으로 매치한 점이 돋보인다. 여아의 경우 산뜻한 플라워 패턴의 ‘친환경 플라워 퀼팅 패딩’으 로 색다른 포인트를 연출할 수 있다.
래핑차일드 ‘친환경 퀼팅 패딩’과 ‘친환경 스타디움 패딩 점퍼’는 래핑차일드 전국 매장과 감성플랫폼 룩스루에서 만나볼 수 있다. 룩스루에서는 회원한정 단독 10% 할인쿠폰 혜택을 오는 31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서양네트웍스 관계자는 “예년보다 이른 설날로 설빔 구매 시 신학기 선물을 같이 고려하는 추세”라면서 “래핑차일드의 소로나 패딩은 지금부터 이른 봄까지도 계속 입을 수 있어 설날 또는 신학기 선물로도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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