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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살집’ 김나영, ‘오늘의 집’으로 영등포동 오피스텔 소개

NSP통신, 유지민 기자, 2023-01-16 15:49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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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매일경제TV 고!살집 코너 슬기로운 주거생활 화면 캡처 (사진 = 매일경제TV 제공)
▲매일경제TV 고!살집 코너 슬기로운 주거생활 화면 캡처 (사진 = 매일경제TV 제공)

(서울=NSP통신) 유지민 기자 = 경제채널 매일경제TV 부동산 종합 프로그램 ‘고! 살집’(MC 권영찬, 고종완) 코너 ‘슬기로운 주거생활’에서는 지난주 ‘오늘의 집’으로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에 위치한 오피스텔에 대해 알아봤다.

코너 진행자인 리포터 김나영은 지난 13일 방송에서 이 오피스텔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정보들을 시청자와 공유했다.

김나영은 ‘오늘의 집’을 “완벽한 주거 환경의 꽃인 대형 상권이 영등포역을 중심으로 잘 갖춰져 있어서 편리하게 즐길거리 먹거리를 누릴 수 있는 집”이라며 “여의도의 탄탄한 배후 수요와 미래가치까지 갖추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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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늘의 집이 위치한 이 곳은 5호선 영등포시장역까지 도보로 단 4분 거리의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을 뿐만 아니라 1호선 영등포역과, 9호선 국회의사당 역까지 이용 가능한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며 “대중교통뿐만 아니라 서울 중심부로 갈 수 있는 여러 도로망도 인접해 있어 목동과 여의도, 마포 등 인근 업무지구로의 빠른 이동도 가능하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슬기로운 주거생활’은 내집 마련을 꿈꾸는 시청자들에게 생생한 분양정보를 전해주기 위해 마련된 ‘고!살집’ 대표 코너로 김나영 리포터는 전국의 전원주택부터 아파트까지 분양정보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한걸음에 달려가 현장을 소개하고 있다. 방송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며, 토요일 오후 6시와 일요일 오전 6시, 월요일 오전 2시에 재방된다.

NSP통신 유지민 기자 jmi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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