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05-7182802122

신세계 센텀시티, 부산 최초 ‘테일러메이드 단독 대전’

NSP통신, 임은희 기자, 2013-05-15 17:30 KRD7 R1
#테일러메이드 #아디다스 #골프 #신세계 #센텀시티

오는 17일부터 단 3일간 9층 문화홀, 실속있는 할인가 ‘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 그룹대전’ 진행

NSP통신-신세계 센텀시티에서 단독으로 행사를 진행하는 골프브랜드 테일러메이드는 우수한 품질로 고객들에게 인정받고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fullscreen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단독으로 행사를 진행하는 골프브랜드 ‘테일러메이드’는 우수한 품질로 고객들에게 인정받고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부산=NSP통신] 임은희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가 부산 상권에서 최초로 골프브랜드 ‘테일러메이드’ 단독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신세계 센텀시티 9층 문화홀에서 ‘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 그룹대전’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의류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용품에 중점을 뒀으며, ‘테일러메이드’ 단독 대전으로 약 20억원어치에 달하는 물량을 확보했다.

G03-9894841702

테일러메이드는 프로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골프클럽 브랜드답게 의류는 물론 클럽 캐디백과 골프공 골프화 등 골프에 관한 모든 아이템을 최대 70%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버너우드 13만원 (50개恨) 레스큐 하이브리드 11만원 (100개恨) RBZ스탠드백 12만원 (10개恨) 펜타볼 3만 3000원 양피골프장갑 1만 2000원의 놀라운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아디다스그룹의 아디다스 골프 리복 애시워스 상품들도 실속 있는 가격으로 마련됐다.

아디다스 2013년 봄상품은 30~40%, 여름상품은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아디다스 골프 티셔츠와 바지 점퍼 골프화 등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신필강 신세계 센텀시티 골프 담당 과장은 “그동안 부산에서는 볼 수 없었던 테일러메이드와 아디다스 골프의 모든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한자리에 모았다. 골프 용품을 찾는 고객들에게 절호의 쇼핑찬스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임은희 NSP통신 기자, vividl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