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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의 워킹데드: 올스타즈가 구글 플레이 ‘베스트 오브 어워즈’에서 ‘베스트 스토리’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워킹데드: 올스타즈는 컴투스홀딩스와 펀플로(대표 손경현)의 시너지가 돋보이는 수집형 RPG다.
구글 플레이는 매년 ‘베스트 오브 어워즈’를 개최해 부문별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게임과 앱을 선정해 발표한다.
베스트 스토리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워킹데드: 올스타즈’는 ‘워킹데드’ 원작 코믹스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수집형 RPG다.
이번 수상을 기념해 축하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달 31일까지 ‘워킹데드: 올스타즈’ 공식 포럼에 공개된 쿠폰을 활용해 ‘일반 모집권 30개’를 받을 수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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