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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이 피부 건강을 돕는 건강기능식품 ‘와이즈헬스 스킨클리어 로즈마리’를 출시한다.
와이즈헬스 스킨클리어 로즈마리는 피부 건강과 미용을 동시에 생각하는 이들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이다.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로즈마리추출물등복합물(SunMax)과 기초 영양을 생각한 비타민A와 비타민E(일일영양성분기준치 100% 함유),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오틴(일일영양성분기준치 200% 함유)을 추가한 제품이다.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증받은 개별인정형 원료인 로즈마리추출물등복합물(SunMax)은 유한양행 와이즈헬스 브랜드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피부 건강 기능성 원료로 사용했다.
유한양행 마케팅 담당자는 “스킨클리어 로즈마리는 제품의 안정성을 위해 합성향료와 감미료 등 7가지 우려성분을 배제한 식물성 연집 캡슐로 제조했으며, 개별 PTP 포장으로 산소와 열을 차단해 산패위험은 억제하고 휴대성은 높인 제품으로 피부 건강과 미용을 동시에 생각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와이즈헬스(WiseHealth)는 제약회사인 유한양행에서 런칭하는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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