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몰 SSF샵이 본격적인 겨울 옷 쇼핑 시즌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매일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SSF 데이’를 연다.
SSF샵은 ‘세상이 사랑하는 패션’을 추구하는 패션업계 대표 플랫폼으로 브랜딩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SSF샵은 오는 30일까지 매일 고객들에게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한다. ▲30일까지 최대 50% 할인 쿠폰과 100만 코인을 지급하는 100% 당첨 랜덤 혜택 이벤트, ▲13일까지 갖고싶은 22FW 인기 상품을 담으면 최대 100만 코인을 지급하는 ‘위시리스트’ 이벤트, ▲14일부터 20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메종키츠네 등 주요 브랜드가 참여하는 핫딜 위크, ▲14일부터 20일까지 띠어리, 아미, 르메르 등의 인기 브랜드 아우터를 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래플 이벤트, ▲21일부터 30일까지 22FW 인기 상품에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투게더 위크, ▲21일부터 27일까지 기존 아울렛 인기 상품에 적용 가능한 최대 50만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아울렛 슈퍼위크 등을 연다.
김정선 온라인마케팅 팀장은 “SSF샵은 11월 매일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SSF 데이를 준비했다”며 “핫한 브랜드와 아이템, 흥미로운 콘텐츠, 편리한 서비스, 풍성한 프로모션을 통해 SSF샵에서 즐거운 쇼핑을 경험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