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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초록마을은 11월 한 달간 매주 월요일에 한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국 각지의 우수한 한우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고객에게 소개하는취지로 기획했다.
초록마을 전국 390여 개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진행한다.
먼저 7일에는 김상준 한우 명인이 전북 정읍에서 정성스럽게 키운 ‘김상준 명인한우’를 판매한다. 둘째주 월요일인 14일에는 우리나라 토종한우인 제주흑우를 무항생제농장에서 안전하게 키운 ‘무항생제제주흑우’를, 셋째주 월요일인 21일에는 청정지역 울릉도에서 부지갱이, 독활, 섬바디 등 약초 먹고 자란 건강한 한우인 ‘울릉약소’를 특가로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28일에는 제주 한라산 자락 무항생제 한우 농가에서 자란 ‘무항생제 제주 한우’를 판매한다.
초록마을 무항생제한우불고기, 국거리는 11월 한 달간 특가로 상시 제공한다.
초록마을 윤석호 MD은 “이번 프로모션으로 초록마을 고객들이 가족들과 함께 지역 명품 한우를 부담 없이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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