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팡스카이↑·엠게임↓
[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롯데마트가 오는 1일부터 일주일간 ‘반값 보청기’를 잠실점, 서울역점 등 전국 67개 점에서 59만 9000원에 판매한다.
이번에 롯데마트에서 판매하는 보청기는 롯데마트가 보청기 전문 회사인 스타키코리아와 사전 공동 기획해 중간 유통단계를 줄여 가격을 낮춘 단독 모델(XPERIA)이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께 드리는 효도선물 용도 뿐만 아니라, 최근 스마트 기기의 보급으로 이어폰 사용이 잦은 20, 30대 고객들의 이명, 난청에 따른 보청기 수요도 감안했다.
구입 방법은 가까운 이비인후과를 방문, 청력 검사를 받은 후 검사지를 지참해 롯데마트를 방문하면 1대 1로 상담 후 1주일 내로 배송해 준다.
한편, 좌, 우 양쪽을 동시에 구입할 경우에는 20만 8000원이 할인된 99만원에 판매한다.
김정태 NSP통신 기자, ihunter@nspna.com
<저작권자ⓒ 국내유일의 경제중심 종합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