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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유지민 기자 = 경제채널 매일경제TV 부동산 종합 프로그램 ‘고! 살집’(MC 권영찬, 고종완) 코너 ‘슬기로운 주거생활’에서는 지난주 ‘오늘의 집’으로 서울시 강동구 둔촌동에 위치한 한 다세대주택에 대해 알아봤다.
코너 진행을 맡고 있는 김나영 리포터는 지난 28일 방송에서 이 주택에 대해 학군, 교통, 인프라 3박자를 두룬 갖췄다고 소개하고, 현장을 찾아 입지 및 주변환경, 외·내관, 설계 구조 및 옵션 등을 꼼꼼하게 챙겨 이에 대한 정보들을 시청자와 공유했다.
그에 따르면 ‘오늘의 집’은 대중교통과 편리한 도로망까지 구축하고 있으며, 특히 9호선 중앙보훈병원역이 도보로 3분 거리에 있어서 중심 업무지구까지 빠른 출퇴근이 가능하다. 또 도보 통학이 가능한 학군과 가까운 곳에 마트와 병원, 공원까지 두루 갖추고 있어 자녀를 둔 가족, 직장인들 모두 주변 생활 인프라를 누리며 거주하기 딱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한편 ‘슬기로운 주거생활’은 내집 마련을 꿈꾸는 시청자들에게 생생한 분양정보를 전해주기 위해 마련된 ‘고!살집’ 대표 코너로 김나영 리포터는 전국의 전원주택부터 아파트까지 분양정보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한걸음에 달려가 현장을 소개하고 있다. 방송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며, 토요일 오후 6시와 일요일 오전 6시, 월요일 오전 2시에 재방된다.
NSP통신 유지민 기자 jmi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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