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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유지민 기자 = 컴백을 이틀 앞둔 7인조 걸그룹 앨리스(ALICE)의 화보가 공개됐다.
소속사 측은 25일 앨리스 공식 SNS 등을 통해 지난 13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매거진 앳스타일과 촬영을 진헹한 화보중 일부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는 앨리스 완전체 모습과 이제이(EJ) 도아 소희 연제의 4인 컷, 가린 유경 채정의 3인 흑백 컷이 담겼다.
그룹의 완벽한 모습을 담아낸 7명의 단체 컷에서 멤버들은 제각각 자신들의 개성을 뽐내고 있다. 또 이제이 도아 소희 연제 4인 컷은 5년차 걸그룹의 여유로움과 함께 도도미가, 가린 유경 채정 3인의 흑백 컷은 성숙함과 섹시미가 풍겨난다.
앨리스의 화보와 인터뷰는 앳스타일 11월호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한편 앨리스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에 첫 싱글 앨범 ‘DANCE ON’(댄스 온)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NSP통신 유지민 기자 jmi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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