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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EQE 350+(The new EQE 350+)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대표 토마스 클라인)가 서울 성수동에 전기 세단 ‘더 뉴 EQE (The new EQE)’의 경험을 제공하는 ‘EQE 성수’를 오픈했다.

지난 9월 국내 출시된 ‘더 뉴 EQE 350+(The new EQE 350+)’는 메르세데스 EQ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이 적용된 준대형 비즈니스 세단이다.

더 뉴 EQE는 471km의 주행거리와 최신 MBUX 인포테인먼트, 대형 헤파필터를 포함한 공기 청정 패키지,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 등 혁신적인 최첨단 디지털 기술, 최고 수준의 안전 및 편의사양을 탑재하여 국내 전기차 시장을 압도하는 ‘게임 체인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QE 성수는 더 뉴 EQE 350+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조성한 공간으로, 전동화 시대 럭셔리의 기준을 제시한 메르세데스-벤츠와 옛스러움을 젊고 독특한 감성으로 풀어낸 성수의 공간이 만나 고객들에게 감각적인 하루를 선사한다.

오래된 자동차 공업사를 개조해 최첨단 전기 세단 더 뉴 EQE를 소개하는 공간으로 재탄생한 EQE 성수는 모든 감각을 깨우는 더 뉴 EQE만의 감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EQE 성수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한편 더 뉴 EQE 성수는 10월 22일부터 10월 29일까지 오후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단 월요일인 10월 24일은 운영되지 않으며 일정에 따라 별도의 공지 없이 운영 시간이 조정될 수 있다. 또 오는 10월 29일에는 인스타그램 이벤트 당첨자 및 당일 선착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DJ 파티인 ‘스푸키 나잇 (Spooky Night)’이 진행될 예정이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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