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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베이 제공)

(서울=NSP통신) 유지민 기자 = 커피베이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2년 제 51회 IFS 프랜차이즈 서울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프랜차이즈 업계 동향과 앞으로 나아갈 창업시장의 트렌드 정보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 박람회다. 올해는 156개 기업 184개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함께한다.

커피베이는 이번 박람회에서 카페 창업을 희망하고 있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창업 방법과 브랜드의 가치 및 성장 가능성 등 양질의 창업 정보를 1대1 맞춤 상담 서비스로 제공할 예정이다.

백진성 커피베이 대표는 “예비창업자의 입장에서 더욱 실용적이고 도움이 되는 노하우를 전달해 부스를 찾은 이들에게 만족도 높은 시간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커피베이는 ‘가맹점과의 상생’을 경영 철학으로 가맹점 매출 견인을 위한 활동을 본사 차원에서 적극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NSP통신 유지민 기자 jmi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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