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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연제·이제이·채정’, 첫 싱글 3인3색 ‘심쿵’ 콘셉트 포토 공개

NSP통신, 유지민 기자, 2022-10-14 16:43 KRD7
#앨리스 #첫싱글 #DANCE ON #콘셉트포토
NSP통신-▲앨리스 연제 (아이오케이컴퍼니 제공)
▲앨리스 연제 (아이오케이컴퍼니 제공)

(서울=NSP통신) 유지민 기자 = 7인조 걸그룹 앨리스(ALICE)가 신곡 콘셉트 포토를 통해 완벽 비쥬얼을 또 한 번 자랑했다.

소속사는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앨리스의 공식 SNS 등을 통해 앨리스의 데뷔 후 첫 싱글 앨범 ‘DANCE ON’(댄스 온)의 콘셉트 포토 중 연제, 이제이(EJ), 채정 세 멤버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콘셉트 사진은 소속사가 지난 11일 공개한 가린, 도아, 소희, 유경 네 멤버의 뒤를 이어 나머지 세 멤버의 모습을 담은 것.

NSP통신-▲앨리스 이제이(EJ)
▲앨리스 이제이(EJ)

진 원피스를 입은 연제의 상큼함, 야구 점퍼로 레트로한 분위기를 낸 이제이(EJ)는 물론 섹시함으로 콘셉의 큰 변화를 보여준 채정이 먹음직스러운 디저트 앞에서 통일감을 준 파티복을 입고 각자의 개성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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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색감의 화려한 의상을 착용한 세 맴버의 독보적인 비주얼이 싱글 앨범 ‘DANCE ON’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여주고 있다.

NSP통신-▲앨리스 채정
▲앨리스 채정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신보는 2017년 6월 1일 데뷔 미니앨범 'WE, first'(위, 퍼스트) 이후 2017년 9월 미니앨범 'Color Crush'(컬러 크러쉬), 2018년 6월 미니앨범 'SUMMER DREAM'(섬머 드림), 2019년 11월 디지털 싱글 '그립다(Miss U)', 2020년 2월 미니앨범 'JACKPOT'(잭팟)과 2022년 5월 디지털 싱글 '내 안의 우주'를 발표하며 활동한 앨리스의 첫번째 싱글 앨범으로 피지컬 제작·유통돼 팬들을 만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앨리스의 첫 싱글 앨범 ‘DANCE ON’은 오는 27일 오후 6시 공개된다.

NSP통신 유지민 기자 jmi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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