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세븐에듀는 재단법인 옥천군 장학회에서 진행하는 수능 대비 양방향 라이브 특강 지원 사업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의 목적은 도시지역에 비해 학습 자원이 부족한 관내 고2·고3학년 수험생에게 수능 핵심 과목인 ‘수학’에 대해 모의고사 시험지 및 라이브(live) 특강을 제공하여 수능 실전 감각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함이다.
세븐에듀는 모의고사 시험지 2회와 양방향 라이브 특강 2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10월 6일에 세븐에듀 정준교 강사가 고2·고3학년 수험생 대상으로 양방향 라이브 특강 1회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수능 수학은 여전히 입시 결과를 판가름하고 있고 출제 경향도 변화하고 있는 만큼 수능 수학 영역에 맞게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며 수학을 어떻게 공략하느냐에 따라 대입 성공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븐에듀에서 제공하는 모의고사는 수능 직전 실전 훈련을 통한 실전 감각 향상과 족집게 특강으로 효과적인 수능 전략 수립하는데 효과적이다. 시험지는 검증된 출제 위원이 제체 제작한 문항으로 출제 가능성이 높은 문항과 실제 수능과 동일한 배점과 난이도로 구성했다.
세븐에듀 모의고사 구성은 시험지, 해설지, OMR 카드가 제공된다. 실제 수능과 같이 100분 동안 푸는 연습을 통해 시험 적응력 및 실전 적응력 향상을 극대화할 수 있다.
세븐에듀 차길영 대표는 “‘연습은 실전처럼, 실전은 연습처럼’이란 말처럼 평소 긴장감을 가지고 세븐에듀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 감각을 향상시킨다면 다가오는 수능에서 자신의 기량을 십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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