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동향
셀트리온 수출 ‘파란불’·한미약품 오보덴스 출시 계획대로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조이시티(대표 조성원)가 모바일 전략 게임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에서 항해사 ‘빅토리아 앨런(불)’을 포함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빅토리아 앨런(불)은 아군 보호 및 서브 딜링에 특화된 신규 5티어 항해사다. 아군의 내구도와 행동력을 회복하는 2번 스킬, 아군 전체의 약화 효과를 해제하고 면역 효과를 부여하는 3번 스킬 등 강력한 보조 스킬들을 갖췄다.
21티어 신규 고급 함선 ‘윙드 저스티스’가 추가됐다. 수많은 돛을 날개처럼 펼친 모습이 인상적인 함선으로 20티어 함선인 골드 그리핀의 티어 상승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아울러 함선과 함선 강화의 최대 레벨이 확장됐다. 업데이트 이후, 고급 함선과 유니크 함선을 각각 63레벨과 68레벨까지 올릴 수 있으며, 함선 강화는 30레벨까지 가능하다.
신규 유저의 성장을 돕는 미션 패스 ‘초심자의 행운’도 새로 선보였다. 신규 계정을 생성한 유저를 대상으로 최대 7일간 노출되며, 상품 구매 이후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면 11티어 함선을 비롯한 다양한 아이템이 추가로 주어진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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