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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후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궁중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가 올해로 13번째 선보이는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은 왕후의 용안이나 왕실의 공간을 가릴 때 사용됐던 ‘궁중의 발’을 디자인 모티브로 삼아 탄생했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장인이 정성스러운 손길로 100일간 1만회에 걸쳐 얇은 대오리와 무명실을 교차시키며 완성한 듯한 디자인이 패키지를 감싸고 있다. 또 왕실의 품격을 상징하는 붉은 색, 장인의 정교한 터치, 후의 현대적인 감각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비첩 자생 에센스는 후의 대표 제품이다. 피부 스스로 살아나는 힘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는 성분인 자하 비첩 Complex가 함유돼 사용시 안티에이징 및 피부 자생력 개선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에디션은 1년에 한번 한정판으로 운영되는 스페셜 에디션으로, 정품 50ml 대비 약 2배 증량한 90ml 대용량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고 천기단 라인을 미니어처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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