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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의윤 기자 = GS건설은 지난 6일 2381억원 규모 양평 제1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1가 일원에 지하 2층 ~ 지상 34층, 4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707가구 및 부대 복리시설 등을 건설하는 공사다.
계약기간은 공사착수일로부터 38개월이며 이는 2021년 매출액 대비 2.64%에 해당하는 규모다.
NSP통신 정의윤 기자 jeyoun9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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