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쇼크’ 집값 기대↓…경기 전망 1년새 최저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추석 연휴 기간 중에도 고객들이 해외시장 거래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평일과 동일하게 해외주식·파생 글로벌데스크를 24시간 운영한다.
온라인 매매(MTS, HTS)가 가능한 해외국가(미국, 중국, 홍콩,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에서 이전과 동일하게 매매가 가능하다. 단, 연휴 기간 중 9월 12일은 중국과 홍콩 시장이 휴장인 점을 주의해야 한다.
해외 휴장일에는 주문이 불가하나 환전, 계좌개설, 실시간 시세 사용신청 등의 업무는 기존과 동일하게 지원된다.
NSP통신 강수인 기자 sink60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