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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프랑스 오리진 브랜드 까스텔바작(대표 최준호)이 브랜드 엠버서더 강소연과 함께 한 2022년 가을 시즌 TV CF를 1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넷플릭스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솔로지옥’의 히로인 강소연과 함께한 CCCC 가을 편으로, ‘세상 어떤 컨트리클럽(Country Club)에서도, 세상 멋진 까스텔바작(CastelbajaC)’이라는 메시지를 CCCC로 함축해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가스텔바작은 이번 광고캠페인인 강소연의 CCCC 가을편에 이어 캐시미어 니트편, 겨울편, 소프트테크편까지 총 4편의 영상을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추가 공개할 계획이다.
까스텔바작 최광호 마케팅 사업부장은 “골프의류 업체가 스윙, 퍼팅 모습을 통해 기술적인 요소들을 강조했던 것과 달리 골프를 진정으로 즐기는 골퍼들의 자연스럽고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데 중점을 두었다”며 “성능 뿐만 아니라 2022 FW부터 한층 더 젊고 새로워진 까스텔바작만의 스타일로 승부를 걸겠다는 의지를 대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새로운 TV CF 공개를 기념해 오는 13일부터 골프예약 플랫폼 카카오골프예약과 광고영상 감상평 이벤트도 진행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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