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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클리오(대표 한현옥)의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가 멀티 음영 레이어링 팔레트 ‘쉐이드&섀도우 팔레트’를 출시하며 ‘망원 갤러리 컬렉션’을 론칭했다.

클리오 22FW 망원 갤러리 컬렉션은 빛과 그림자가 느껴지는 망원동 가을 분위기와 골목 사이 사이 작은 전시장 속 고요함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라인으로 쉐이드&섀도우 팔레트·쉬폰 블러 틴트 등의 제품으로 이뤄져 있다.

특히 쉐이드&섀도우 팔레트는 54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뷰티 유튜버 민스코가 제형·발색·디자인 등 론칭 전 과정에 참여한 제품이며 하나의 팔레트로 아이메이크업은 물론 하이라이터·블러셔·컨투어링·아이브로우까지 끝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특징이다.

클리오 쉐이드&섀도우 팔레트는 뉴트럴 브라운 계열의 01호 섀도우 갤러리, 머츄어 로즈 브라운 톤의 02 소프트 뎁스 등의 2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한편 클리오는 뷰티 유튜버 민스코 화보도 공개했다.

뷰티 유튜버 민스코는 ”색 조합이 용이해서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 팔레트를 클리오와 함께 만들어 보고 싶었다”며 “클리오 쉐이드 앤 섀도우 팔레트는 한 팔레트에 모든 기능을 담아 메이크업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수 있는 멀티 팔레트이며 라이트·딥을 아우를 수 있는 다양한 제형과 발색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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