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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살집’ 김나영, 광진구 구의동 아파트 ‘오늘의 집’으로 소개 눈길

NSP통신, 유지민 기자, 2022-08-22 13:10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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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매일경제TV 고!살집 코너 슬기로운 주거생활 화면 캡처 (사진 = 매일경제TV 제공)
▲매일경제TV 고!살집 코너 슬기로운 주거생활 화면 캡처 (사진 = 매일경제TV 제공)

(서울=NSP통신) 유지민 기자 = 경제채널 매일경제TV 부동산 종합 프로그램 ‘고! 살집’(MC 권영찬, 고종완) 코너 ‘슬기로운 주거생활’에서는 오늘의 집으로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에 위치한 아파트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했다.

코너 진행자인 김나영 리포터는 지난 19일 방송에서 해당 아파트를 직접 방문해 입지 및 주변환경, 외·내관, 설계 구조 및 옵션 등을 세세히 살펴보고 소개했다.

김 리포터는 해당 아파트에 대해 “(이 아파트는) 2호선 구의역이 도보로 약 8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직장인들이 출퇴근 하거나 이동하기 편리하다”며 “인근에 초, 중, 고등학교, 거기에 건국 대학교까지 다양한 학군이 잘형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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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인근에 공원까지 잘 갖춰져 있어서 서울 도심 안에서도 가벼운 산책을 하거나 운동하며 여가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아파트”라며 “이렇게 편리한 교통과 역세권, 숲세권의 인프라를 갖춘 큰 대로변 앞에 위치한 신축 건물로 관심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리포터는 ‘고! 살집’ 인기 코너로 자리매김한 ‘슬기로운 주거생활’을 통해 내집 마련을 꿈꾸는 시청자들을 위해 전원주택부터 아파트까지 분양정보가 있는 곳이라면 전국 각지를 마다하지 않고 달려가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 수집된 알찬 정보들을 통통튀는 입담으로 생생히 전달해주며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김나영 리포터가 출연하는 매일경제TV ‘고! 살집’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방송된다. 토요일 오후 6시와 일요일 오전 6시, 월요일 오전 2시에는 재방이 이뤄진다.

NSP통신 유지민 기자 jmi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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