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네이처리퍼블릭(대표 정운호)은 순수 비타민C와 제주 그린 레몬, 병풀 추출물, 알파-비사보롤 등을 함유해 피부 밝기 개선을 도와주는 ‘비타페어C 7일 화이트닝 마스크 시트’와 ‘슬리핑 크림’을 출시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대표 제품인 ‘비타페어C 잡티 세럼’이 뛰어난 제품력으로 국내외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점을 반영해 라인을 확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비타페어C 7일 화이트닝 마스크 시트’와 ‘슬리핑 크림’은 고함량 순수 비타민C가 함유된 집중 화이트닝 케어 제품으로 피부 밝기 개선은 물론 기미와 잡티 흔적 완화에 효과적이다. 자기 전 슬리핑 크림을 얇게 펴 바른 후 마스크 시트를 사용하면 두 제품의 시너지 효과로 더욱 밝고 투명한 피부로 가꿀 수 있다.
‘비타페어C 7일 화이트닝 마스크 시트’는 순수 비타민C 2만 ppm이 함유된 고밀착 실크핏 마스크로 칙칙한 피부톤은 물론 기미와 결점으로 인한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준다. 목화씨에서 유래한 큐프라 원단과 풍부한 에센스를 머금을 수 있는 텐셀을 혼합하여 부드러운 밀착감을 자랑하며, 피부에 촉촉한 수분을 공급해 준다. 피부 밝기 개선 효능 시험과 피부 일차 자극 평가를 완료했다.
‘비타페어C 7일 화이트닝 슬리핑 크림’은 순수 비타민C 10만 ppm과 피부의 각종 고민을 케어하기 위한 12가지 비타민 복합 성분을 함유했다. 영양 가득 크림 텍스처로 피부에 매끄럽게 발리며, 기미/색소침착 완화와 피부 밝기 개선, 피부 1차 자극 임상까지 3가지 시험을 완료했다. 한국피부과학연구소에서 진행한 시험 결과 제품 7일 사용 후 피부 밝기 개선 만족도 95.2%, 브라이트닝 개선율 101.3%의 수치를 보이며 효능을 입증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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