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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아시아나항공 (대표 정성권)이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국내선 특별 할인을 실시한다.
아시아나항공은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탑승일 기준) 동안 국가에 헌신한 유공자 및 그 유족, 이들과 함께 탑승하는 보호자(1인 한정)가 국내선 항공편을 탑승할 때,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시아나항공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평소 유공자 및 그 유족, 동반자를 대상으로 제공하던 국내선 항공 운임 30~50% 할인 혜택(정상 운임 기준)의 적용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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