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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역 한양수자인 아트포레스트 조감도. (한양)

(서울=NSP통신) 정의윤 기자 = 한양은 이달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아트포레스트’를 분양한다.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아트포레스트는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일대에 들어서는 총 219실 규모로 전체 전용면적 약 1만 2993㎡(약 4000평), 연면적 3만 344㎡(약 1만평)의 대규모 상업시설이다.

이 상업시설은 오는 2023년 5월 입주를 앞둔 주상복합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최고 59층, 1152가구)지하 2층부터 지상 3층에 위치한다.

지하에는 상업시설 전용으로 114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이 마련된다.

또 세계적인 아티스트 ‘카미유 왈랄라(Camille Walala)’와의 협업을 통해 예술적 색채를 가미한 차별화된 내부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아트포레스트 홍보관은 서울 중구 왕십리로 일원에 마련된다.

NSP통신 정의윤 기자 jeyoun9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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