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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엑스타일 라이트, XS 라이트, XS 마이크로 수퍼라이트. (JTI코리아 제공)

[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제이티인터내셔널코리아(JTI코리아)는 윈스톤 XS(WINSTON XS)라인을 오는 13일 국내에 정식 출시해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출시 예정인 윈스톤XS는 총 세가지다.

JTI코리아에 따르면, 윈스톤XS는 세계에서 가장 슬림한 담배 XS 마이크로 수퍼라이트, 품질과 스타일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XS 라이트, 그리고 공간필터와 함께 부드러운 맛의 엑스타일 라이트로 구성돼 있다.

XS라이트와 엑스타일 라이트의 타르 함량은 6.0mg, 니코틴 함량 0.5mg이다. XS 마이크로 수퍼라이트의 타르 함량은3.0mg, 니코틴 함량 0.3mg이다.

윈스톤XS 라인의 세 가지 제품 모두 소비자 가격은 갑당 2300원이다.

김정태 NSP통신 기자, ihunt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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