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섭섭해도 내려놓고 하나로 뭉쳐라”…김문수에 포용 강조
(서울=NSP통신) 유지민 기자 = 김예진 교수(경북전문대학교 겸임교수)는 오는 22일 석유화학 관련 기업 초청으로 사내 특강을 연다.
김 교수는 이날 강연은 신임 간부들을 대상으로 ‘소통,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진행된다.
그는 강연에서 직장에서의 다양한 소통과 비지니스와 연관된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과 일반적인 커뮤니케이션과의 차이점을 설명하고 실사례 중심으로 익히는 소통·비지니스 커뮤니케이션 스킬에 대해 전할 계획이다.
특히 김 교수는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서 약 7년간 회사생활을 하며 겪은 커뮤니케이션 실수담을 공개해 교육에 공감토록 할 예정이다.
한편 김예진 교수는 삼성에버랜드 서비스아카데미 교육 강사 출신으로 경북전문대학교에서 교양학부 강의를 맡고 있으며, 권영찬닷컴과 손잡고 CS 강연과 기업행사 MC로도 활동 중이다.
NSP통신 유지민 기자 jmi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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