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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TV 고!살집 코너 슬기로운 주거생활 화면 캡처 (사진 = 매일경제TV 제공)

(서울=NSP통신) 유지민 기자 = ‘슬기로운 주거생활’의 김나영 리포터가 이번주 서울 도심의 1~2인 가구를 위한 스마트한 소형주택(도생) 소개를 위해 강남 논현동을 찾았다.

김 리포터는 경제채널 매일경제TV ‘고! 살집’(MC 권영찬, 고종완) 속 코너인 ‘슬기로운 주거생활’ 진행을 맡고 있다. 그는 이 코너를 통해 내집 마련을 꿈꾸는 시청자를 대신해 직접 발품을 팔아 전국의 주택 정보를 생생히 전해주고 있다.

김 리포터는 지난 30일 방송에서 해당 주택과 관련 주변여건을 비롯해 외관 및 내부 공간 구조 등을 시청자의 눈높이로 전달했다.

그는 이번 물건에 대해 “다양한 기업들의 본사가 속해 있는 업무단지부터 시작해서 병원, 백화점, 공원, 코엑스 등 주변 생활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회사를 다니면서 여가생활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논현동의 소형주택이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 주택이 위치한 강남은 명성에 걸맞게 2, 7, 9호선, 수인분당선 등 다양한 지하철 노선과 각종 도로망이 잘 갖춰진 교통입지를 자랑한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김나영 리포터가 출연하는 매일경제TV ‘고! 살집’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90분 간 방송된다.

NSP통신 유지민 기자 jmi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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