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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환 한국마사회장, 영천경마공원 건설사업 현장 방문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22-03-27 11:04 KRD7
#정기환 #한국마사회 #영천경마공원
NSP통신-정기환 한국마사회장이 영천경마공원 건설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정기환 한국마사회장이 영천경마공원 건설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한국마사회가 정기환 한국마사회장이 지난 25일 국내 네번째 경마장이 될 영천경마공원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정 회장의 영천경마공원 건설 현장방문은 본격적인 착공에 앞서 영천경마공원 예정지와 주변 지역 여건을 사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영천경마공원의 차질없는 건설을 회장 본인이 직접 챙기기 위한 것으로 보여진다.

한국마사회는 2005년 9월 부산경남경마공원을 개장하며 과천(‘89년)과 제주(’90년)에 이은 3개 경마공원 체제 구축하였고 이후 말산업의 전국 균형발전과 국민의 휴식공간 근접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제4 경마장 건설을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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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경마공원은 경상북도 영천시 금호읍 성천리 일원에 조성 예정이며, 경상북도와 영천시가 소유한 공유지를 임차하고 한국마사회가 해당 부지에 경마시행 관련 시설들을 건설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NSP통신-정기환 한국마사회장이 영천경마공원 건설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정기환 한국마사회장이 영천경마공원 건설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한편 한국마사회는 2009년 12월 경북 영천경마공원 사업에 착수한 이래 2022년 1월 영천경마공원 설계용역을 완료하였으며 올해 하반기 영천경마공원 건설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한 2025년 하반기까지 1857억원을 투입해 ▲20만평 부지에 8종의 다양한 경주거리 구성과 안전성을 고려한 2면의 경주로 ▲관람편의 기능을 갖춘 독창적 디자인을 갖춘 관람대 ▲기존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자연친화적인 수변공원 등을 조성하여 경상북도와 영천시의 시민들을 위한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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