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토니모리가 모델 ‘턴즈’와 함께 인스타그램 내 짧은 영상(숏폼) 공유 플랫폼인 ‘릴스(Reels)’를 활용한 ‘#스눈파챌린지’를 진행한다.
#스눈파챌린지 숏폼 영상은 토니모리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공개됐다. 이어서 토니모리 모델이자 ‘스트릿 댄스 걸스 파이터’ 우승 크루인 ‘턴즈’의 멤버들이 챌린지에 참여하며 응원을 더했다. ‘턴즈’ 멤버들이 각자의 SNS 계정을 통해 업로드한 숏폼콘텐츠는 같은 듯하면서도 서로 다른 멤버 각각의 개성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스눈파챌린지 영상은 ‘턴즈’ 멤버들이 직접 제작한 안무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받았다. ‘스트릿 댄스 걸스 파이터’ 우승 크루답게 짧고 강렬하면서도 따라 하기 쉬운 춤과, 점차 완성되는 스텝별 아이 메이크업을 인상적으로 선보인 점이 돋보인다.
특히, ‘턴즈’ 멤버들은 해당 숏폼 콘텐츠에서 토니모리의 ‘더 쇼킹 비건라이너 수퍼픽싱’ 제품을 활용해 자신만의 아이 메이크업을 소개했다. ‘턴즈’ 멤버들이 평소에도 애용해 ‘턴즈아이라이너’, ‘스걸파아이라이너’ 라는 별명을 얻게 된 토니모리 쇼킹라이너는, 짧은 숏폼 콘텐츠 속에서도 특유의 짙은 발색과 강렬함을 자랑한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최근 1020 세대들에게 가장 핫한 셀럽인 ‘턴즈’가 이들이 자주 사용하는 숏폼을 통해 챌린지를 선보이면 더욱 재미있고 개성 있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스눈파챌린지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토니모리는 앞으로도 ‘턴즈’와 신선하고 색다른 매력을 다양한 채널을 통해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