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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서울반도체(046890)는 2021년 4분기 매출(3133억원 0.9% yoy/-8% qoq)이 컨센서스에 부합하였으나 영업이익은 -32억원으로 적자전환(yoy/qoq)하며 컨센서스(210억원)를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배 순이익은 -17억 9000만원(yoy/qoq)으로 적자전환, 2022년 연간 매출(1조 3000억원)은 12.8%(yoy)과 영업이익은 664억원(11.3% yoy)은 증가를 시현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반도체 공급 차질은 점차 완화될 전망으로 2022년 글로벌 자동차 생산 증가 및 전장화 비중 확대로 자동차 LED 매출 증가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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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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