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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금융위원회는 14일 경향신문의 “시총 11위 셀트리온…금융위 증선위, 내주 ‘분식회계’ 여부 논의” 제하의 기사에 대해 “일부 기사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라고 해명했다.
앞서 경향신문은 “재고자산 손실액 고의 축소 정황, 제재 결정될 땐 증시 파장 예상”이라고 언급하며 “다음주 증선위에 안건 상정 예정”이라는 내용으로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금융위는 “현재 관련 사안에 대한 감리위원회 절차가 진행 중으로 일부 기사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며 “조치 여부 및 조치 내용 등에 대해서는 확정된 바 없으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NSP통신 강수인 기자 sink6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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