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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대표 정원석)이 오늘(25일) 2022년 임원인사(2022년 1월 1일자)를 단행했다.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은 철저한 성과주의를 기반으로 단기적인 사업성과뿐만 아니라 보유 역량이나 성장 잠재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혁신과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인재를 선발했다.
이번 인사에서 대표이사 CEO인 정원석 상무는 전무로 승진했다.
정 대표는 2019년 말 LG전자 VS사업본부 그린사업담당을 맡으며 전기차 파워트레인 사업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등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글로벌 영업 기반을 구축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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