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기준금리 인하됐지만 관리 기조 확고히 유지”
(서울=NSP통신) 김지은 기자 = LH 김현준 사장은 지난 24일 LH 서울지역본부에서 건설사업관리사 대표 등과 ‘2021년 건설사업관리를 위한 상생협력 간담회’를 가졌다.
LH 김현준 사장은 “LH와 건설사업관리업계는 서로 의지하고 협력해 나가야 할 동반자”임을 강조하고, “올해 총 5700억 원 규모의 건설사업관리용역을 발주하는 등 건설사업관리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서는 건설사업관리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건설사업관리제도 개선 ▲LH-건설사업관리업계 상호 협력 문화 구축 등에 대해 논의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NSP통신 김지은 기자 jieun50245024@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