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3분기 3636억원 적자…전분기 대비 손실 감소
(서울=NSP통신) 김지은 기자 = 중흥건설(대표 백승권)이 대구 달서구에서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두류 중흥S-클래스 센텀포레’를 11월 중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두류 중흥S-클래스 센텀포레’는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최저 2층~지상 최고 29층 7개동, 전용 59·84·103㎡ 총 454가구 규모로 이 중 270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한편 ‘두류 중흥S-클래스 센텀포레’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 145길에 마련될 예정이다.
NSP통신 김지은 기자 jieun5024502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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