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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지은 기자 = 롯데건설(대표 하석주)은 ‘세마역 롯데캐슬 트라움’의 견본주택을 11월 중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세마역 롯데캐슬 트라움은 제이에스파트너가 시행, 롯데건설이 시공을 맡은 단지다. 오산시 세교동 592-4번지 일대에 지하 5층~지상 28층, 3개동, 전용면적 69·79·84㎡ 총 546가구 오피스텔로 조성될 예정이다. ▲69㎡ 52가구 ▲79㎡ 127가구 ▲84㎡ 367가구이다.
‘세마역 롯데캐슬 트라움’의 견본주택은 용인시 수지구 에 위치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거주지와 관계없이 청약통장이 없어도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입주는 2024년 12월 예정이다.
NSP통신 김지은 기자 jieun5024502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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