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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지은 기자 = GS건설(대표 허창수)이 전남 나주에 첫 자이(Xi) 아파트를 선보인다.
전남 나주시 송월동 135-3번지 일대에 ‘나주역자이 리버파크’를 오는 11월 분양 예정이다.
나주역자이 리버파크는 지하 3층~지상 32층, 18개동 전용면적 59~179㎡ 총 1554가구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154가구 ▲84㎡ 1054가구 ▲116㎡ 328가구 ▲131㎡ 5가구 ▲132㎡ 8가구 ▲179㎡ 5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나주역자이 리버파크의 입주는 2024년 말 예정이다.
NSP통신 김지은 기자 jieun5024502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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